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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비전이란?

공지사항2009.04.24 17:18

왜 단호일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풀이를 해드립니다.

단호는 한자어로서 丹浩를 뜻합니다. 자칭 호(號)라고 할까요?
고3이었던 1995년 우연히 읽었던 '단재 신채호 일대기'를 보면서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채호 선생의 삶이 감명깊어 그 분의 호 첫 글자[단]와 이름 뒷 글자[호]를 따서 제 스스로를 '단호'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단호는 또한 일편단심(一片丹心)호연지기(浩然之氣)의 단과 호를 의미합니다.
충정과 포용력이 제 삶의 큰 원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단호비전의 비전은 Vision으로 비전을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수식어입니다.

제 사명(Mission)은 "공공이익의 증대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For the Advancement of Public Goods and the Glory of the Almighty God)입니다.
뉴욕 콜롬비아대학교 도서관 앞에 씌여져있는 문구인데, 딱 본 순간 이거다 했습니다.

제 비전(Vision)은 "1인 지식정보미디어로서 세상을 바꾸는 저술가"입니다.
'침묵의 봄'이란 글을 발표해 환경문제를 전 세계에 알린 레이첼 카슨과 같은,
아카데믹과 저널리즘의 중간영역을 공략하고자 합니다. 이는 책을 기획하고, 쓰고, 번역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현재 공익적인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고 유통시키는 사회적 출판기획가(Social Publisher)이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변혁을 꿈꾸는 저술가로서의 실험을 지속해 오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과거와 현재를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했고,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유엔본부 컨설턴트 및 헤리티지재단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홍보담당관으로 근무 중입니다. <유엔사무총장>과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등 6권의 책을 쓰거나 번역한 바 있다.


나를 바꾼 한마디 또는 순간
"정태, 너는 대학에 진학하지도 못할 거야" (1992년 중학교 3학년 때 친구가 했던 말)
   ->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방식으로 MC스퀘어를 구입해 사용했다.
 
".........."  (1991년 중학교 2학년 때 공금을 횡령해 소비했던 내게 아버지가 찾아와 해당금액을 건네주시고 아무 말없이 뒤돌아 가시던 순간)
   -> 무서웠던 아버지가 날 사랑한다는 걸 뼈 속 깊이 체험했다.

"인정받기 위해 뭔가를 할 필요는 없어. 네 존재 그 자체가 널 소중하고 의미있게 만들거든." (2002년 중국에서 받았던 내적치유 세미나에서 강사 분의 상담)
   -> 인정받기 위한 영원한 쳇바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던 순간이다.

"정태 형은 도사 같아요. 현실에서 동 떨어져 저 멀리 산속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 같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이 함께 하고 싶지 않을 꺼에요." (2003년 중국에서 후배가 해줬던 이야기)
   ->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이란 무엇인지를 깨달았던 순간이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