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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출판] 에딧더월드/Edit-the-World 기획과 편집'에 해당되는 글 6건

사회적 출판기업 "에딧더월드"가 "꿈꾸는터"와 협력하여 앞으로 주력발간할 분야는 '국제활동 준비총서'와 '국제활동 지식총서'로 구분된다. 2009년 준비총서로 2권, 지식총서 1권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 및 저자 발굴 중에 있다.

그 첫 번째인 <한국에서 세계를 품어라!- 국제대학원 가이드북>이 지난 6월 기획된 이래 빠른 작업을 8월말 출간을 앞두고 있다.
'대표저자-공동저자' two-track 시스템 도입, 광고지면을 비영리기관에 기부하는 SmartPub, 친환경 콩기름 인쇄 및 재생용지 사용, 크로스미디어 기획(출간 동시 강연회 개최) 등을 최초로 활용한 첫 책이기에 큰 기대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제대학원'의 입학준비/학창생활/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을 담은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국제활동 준비총서- '
한국에서 세계를 품어라!'편

김정태(에딧더월드 대표)


‘국제활동 준비총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활동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길잡이가 될만한 생생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나름대로의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단행본 시리즈다.


한국사회는 흔히 글로벌 리더 양성을 말하며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하지만 국제활동에 꿈을 가진 이들이 막상 도전에 나서면 변변한 조언이나 정보조차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 사람의 성공은 개인의 뛰어난 역량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개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도전을 격려할 만한 문화적, 지적 인프라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눈부신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같은 분야를 미리 걸어본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주는 것보다 더 큰 격려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아름다운 나눔을 이루기 위한 적절한 소통매체의 부재로 인해 개인의 '성공담'은 종종 사유화되고 공공재로 승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거룩한 불만족’(Holy Discontent)으로 삼아 탄생한 사회적 출판사가 에딧더월드다. 기존의 영리출판사로는 수익이 되지 않아 진출하지 않는 국제활동 영역에서 공익적 유익을 증진시키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하여 ‘국제활동의 공공재를 증가’시키는 것이 에딧더월드의 미션이다. 이러한 미션을 이루기 위해 한국사회가 단지 젊다는 이유로 기회를 주지 않아, 자신의 흘러넘치는 역량과 숨겨진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끼 있는 예비 저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에딧더월드의 핵심전략이다. 에딧더월드를 통해 데뷔한 이들 저자들은 향후 각자의 국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핵심인재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국제활동 준비총서’가 준비와 도전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이라면, 또 다른 시리즈인 ‘국제활동 지식총서’는 유엔, NGO 등에서 일하는 활동가들의 생생한 현장보고서로 채워진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감히 세상을 편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에딧더월드(Edit-the-World)는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여기에 '국제활동 준비총서'시리즈 제1권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를 내놓는다.


Posted by 단호비전
# 2주전 부산에서 전화가 왔다. 2년 전에 냈던 <우리는 실크로드로 간다>라는 책을 최근에 읽고서, 출판사에 전화를 해서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한 것이다. 실크로드 관련 책을 수집하고 읽다가, 우리 책만큰 실제적인 정보와 구체적인 묘사가 있는 책을 보지 못했다면서 서울에 출장갈 때 한번 보자고 했다. 서울역에서 함께 책을 쓴 2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잠시나마 저자-독자 만남을 가졌다. 이렇듯,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누군가에게 모르는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든 글을 쓰고, 책을 펴낼 때  그 수고를 잊게 한느 특효약이다.

# 최근 아동물 원고를 정리해서 계약했던 출판사에 보냈다. 아동도서로는 처음 도전인데, 다른 편집자가 담당자의 반응을 들었다며 이메일을 보내왔다. "원고에 대해서 좋다고 하네요. 기분 좋으시라고.. 전해드립니다. 어린이물 꾸준히 쓰셔도 좋을 듯 합니다." 기분 좋으라고 연락을 해준 편집자에게도 감사했고, 간단한 언급이 그동안 힘들었던 원고작업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해주는 듯 하다.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어린이물 저작을 본격적으로 기획할까 한다.

# 올 초부터 준비했던 번역출간이 거의 막바지에 왔다. 외국측의 늦은 답장에 답답해하다가 어제 확인해보니 6월말에는 정식계약이 완료된다고 한다. 이 번역을 위해 당분간 다른 개인 집필계획은 모두 연기하거나 중단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 여름 신나는 번역활동이 기대된다.

# 곧 해외로 떠나는 후배를 만나 '에딧더월드'의 <국제활동 지식총서>를 소개했다. 국제활동을 하는 분들의 실전체험담&현장사진과 해당 분야로의 진출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알려주는 단행본 시리즈다. UN직원, UNV활동, UN평화유지활동 등을 기획단계이고, 점차 확대할 생각이다. 후배가 다행히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공감을 해줬고, 기획을 가다듬어서 작업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사회적 출판(socialishing)에 공감을 해주며, 참여의사를 밝히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Posted by 단호비전

  • 지난주 토요일 오후엔 광화문 스타벅스에서 <국제활동 준비총서> 2번째 시리즈인 '국제대학원 가이드북' 편집회의가 열렸다. 한국일보 기자로 있는 국대원 후배와 연세대 국대원에 재학 중인 2분이 대표저자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2시간에 걸쳐 함께 목차를 정리하고, 각 꼭지글에 들어갈 내용, 공동저자 확정, 각 대학원별로 보낼 공문초안 작성 등을 논의했다.

 

  • 신생 사회적 출판사인 에딧더월드에 첫 '원고투척'이 며칠 전 있었다. 원고는 아닌 외국서적의 번역출판에 관한 것이지만, Venture Capital인 Sopoong에서 '에딧더월드'에 대해 귀뜸을 해서 우리쪽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조금씩 사람들의 인식에 '사회적 출판'의 사명을 띤 출판사로 그려지는 것 같아 감사하다.


  • 청년창업 지원을 하는 모 프로젝트에 참가신청서를 냈다. 선발이 되면 얼마간의 활동경비와 사무실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데, 주말에는 그쪽으로 출근하게 될 수도 있겠다.

Posted by 단호비전

지난 4월3일부터 고속으로 진행되었던 에딧더월드의 첫 책,
<리얼멘토링>의 표지가 확정되었고, 오늘 필름출력을 위해 인쇄소로 넘어갔다.
5월 13일엔 인쇄된 책을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한 달이라는 촉박한 시간동안
대표저자(로이인스티튜트 김한훈 대표), 제작자(도서출판 꿈꾸는터), 발행인(에딧더월드) 등 3자가 한마음으로 꼼꼼하고 긴밀하게 대처했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다.


원고가 갈수록 더욱 멋져보이고, 제대로된 가치가 되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사회적 출판기획가로서의 보람이 여기에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었다.

오늘 저녁에는 다시 3자 마케팅 협의가 진행된다. www.realmentoring.co.kr이란
도메인도 구입했고, 책에 대한 블로그도 개설하고 독자에 대한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후속작으로 진행될 '국제활동 준비총서' 시리즈에 대한 아이디어와 표지, 내지편집, SmartPub(착한 출판) 등에 대한 개념 구상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 속도로 가면 8월 쯤에는 에딧더월드의 2번째 책이자, 본격적으로 구상하는 국제활동/국제협력 관련된 첫 책이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이 세상에 공유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콘텐츠가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어서 에딧더월드가 차근차근 그런 콘텐츠를 발굴하고, 하나 둘 유통시키는 그런 비전을 더욱 확고히 다져본다.


공동저자를 소개하는 캐리커쳐. 왼쪽 끝이 내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처음엔 '이게 뭘까?'하다가 어느새 친숙해졌다.

Posted by 단호비전


연세대 국제대학원의 발행하는 영문잡지 NOVAsia(Vol.2)에 나온 사회적 기업관련 특징 중 에딧더월드(Edit-the-World) 관련 기사. 잡지의 편집장인 김주헌 씨가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함께 일한 계기로 에딧더월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해주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래와 같다.

올해 출범할 예정인 에딧더월드도 영한번역 실력을 갖춘 열정있는 젊은이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빈곤 및 인권 등과 같은 국제이슈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에딧더월드 대표인 김정태씨는 에딧더월드의 운영전략은 젊은이에게 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제이슈에 대한 콘텐츠를 생성한다는 '꿩먹고 알먹는' 전략과 같다고 소개했다.

에딧더월드의 첫 책인 <리얼멘토링>은 2009년 5월 11일 출간예정이며, 본격적인 국제이슈와 관련된 '국제활동 준비총서'의 첫 번째 시리즈는 8월 예정으로 기획과 편집이 진행 중에 있다.  

Posted by 단호비전



2009년 4월 24일 에딧더월드의 첫 책이 될 '리얼멘토링'의 편집회의가 있었다. 대표저자 김한훈 로이인스티튜트 대표의 사무실 회의공간에서 진행된 이날엔 에딧더월드 김정태 대표와 꿈꾸는터 백현모 대표, 이범진 편집장, 윤동혁 디자인팀장 등이 함께 모여 '리얼멘토링'의 표지컨섭과 본문편집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원고를 설명하는 김한훈 로이인스티뷰트 대표


책을 쓰고, 책을 발행하며, 책을 제작하는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논의를 진행하는 것도 출판계에 신선한 모습이면서도, 서로의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이 선순환을 거치며 결국 모두가 환호할 만한 표지디자인 컨셉과 마케팅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

리얼멘토링의 첫 책 표지 컨셉안을 가지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리얼멘토링'은 직장인의 비전실현을 돕는 7가지의 구체적인 도구(tool)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박대리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한 팩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9년 5월 11일(월) 발행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되는 제작일정! 28일에는 표지 시안과 본문 디자인 등을 놓고서 다시 편집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룹회장님을 비롯해 10여 분의 추천사 확보가 완료됐고, 언론 및 대형서점 공개강의 등의 전략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설출판사 에딧더월드의 첫 책!
리얼멘토링의 출간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Posted by 단호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