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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비가 msn을 날렸다.

"오빠.. 나는 오빠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행복하고 좋아요."

순간 두근두근...

"고마워. 나도 너랑 함께 하는 시간이 이 세상에서 도무지 생각해봐도 가장 행복하고 기뻐."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장미빛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여행의 묘미는 목적지가 아니라, 그곳까지 이르는 과정에서의 경험에 있다.

어렸을 적, 소풍을 가기 전날밤
과자로 불록해진 가방을 점검하고
침대에 누워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을 설쳤던 바로 그 순간이
실상 소풍을 가던 그 날보다 더 행복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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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의 고백  (2) 2009.04.23
Posted by 단호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