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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에 해당되는 글 3건

내가 좋아하는, 특히 최근 많이 읽는 책이 나오는 <에이지21>이란 곳의 대표분이 하는 강의 정보다. 이름만 듣던 '하라다 에이지'씨의 강의! 보자마자 등록을 했다~

두근거리는 사회적 출판의 파트너가, 저 멀리 계셨구나!
만나뵙고, 그동안 가물가물해진 일본어도 몇 마디 해야겠다. ^^
에딧더월드(Edit-thw-World)와 '에이지21'의 협력? 이런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정말,
가을은 책의 계절, 독서의 계절, 출판의 계절이다!!
맘껏 책을 읽고, 쓰고, 출판하리라.



Posted by 단호비전
# 2주전 부산에서 전화가 왔다. 2년 전에 냈던 <우리는 실크로드로 간다>라는 책을 최근에 읽고서, 출판사에 전화를 해서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한 것이다. 실크로드 관련 책을 수집하고 읽다가, 우리 책만큰 실제적인 정보와 구체적인 묘사가 있는 책을 보지 못했다면서 서울에 출장갈 때 한번 보자고 했다. 서울역에서 함께 책을 쓴 2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잠시나마 저자-독자 만남을 가졌다. 이렇듯,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누군가에게 모르는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든 글을 쓰고, 책을 펴낼 때  그 수고를 잊게 한느 특효약이다.

# 최근 아동물 원고를 정리해서 계약했던 출판사에 보냈다. 아동도서로는 처음 도전인데, 다른 편집자가 담당자의 반응을 들었다며 이메일을 보내왔다. "원고에 대해서 좋다고 하네요. 기분 좋으시라고.. 전해드립니다. 어린이물 꾸준히 쓰셔도 좋을 듯 합니다." 기분 좋으라고 연락을 해준 편집자에게도 감사했고, 간단한 언급이 그동안 힘들었던 원고작업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해주는 듯 하다.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어린이물 저작을 본격적으로 기획할까 한다.

# 올 초부터 준비했던 번역출간이 거의 막바지에 왔다. 외국측의 늦은 답장에 답답해하다가 어제 확인해보니 6월말에는 정식계약이 완료된다고 한다. 이 번역을 위해 당분간 다른 개인 집필계획은 모두 연기하거나 중단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 여름 신나는 번역활동이 기대된다.

# 곧 해외로 떠나는 후배를 만나 '에딧더월드'의 <국제활동 지식총서>를 소개했다. 국제활동을 하는 분들의 실전체험담&현장사진과 해당 분야로의 진출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알려주는 단행본 시리즈다. UN직원, UNV활동, UN평화유지활동 등을 기획단계이고, 점차 확대할 생각이다. 후배가 다행히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공감을 해줬고, 기획을 가다듬어서 작업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사회적 출판(socialishing)에 공감을 해주며, 참여의사를 밝히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Posted by 단호비전

소셜리싱(사회적 출판)의 일환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책쓰기에 대한 의식환기와 용기를 드리는게 내 사명이다. 많은 분들이 제가 책을 쓰는 것을 보고 "아.. 나도 한번 해볼 만 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책을 기획하고 쓰는 분들도 있고..^^ 

자신이 완벽주의자만 아니라면, 고유의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얼마든지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다고 본다. 



지난 4월 18일 숭실대에서 한국리더십학교 총동문회 주관의 "지식+소통: 책쓰기 초급워크숍"이 진행되어, 관련된 강의를 했다. 외부참석자를 포함해 14명이 참가했다.

내 강의 뿐아니라 실제로 책을 쓰고 기획하는 김도형(한국지방행정연구원) 씨와 김택형(건국대학교) 씨의 나눔과 생각들도 함께 들을 수 있었고, 도서출판 꿈꾸는터의 백현모 대표가 "출판사 입장에서 본 매력적인 기획안"이란 제목으로 꼼꼼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분주한 일상을 살다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다. 내게는 글쓰기가 하나의 회복과 치유의 과정인 듯 하다. 특히 어떤 문제의식과 결부될 때 그 글은 하나의 책이 되기도 한다.

책을 쓰는데 나이의 제한은 없다. 옛날 처럼 나이든 분들이 쓰는 것이 책이라는 생각은 아주 잘못 되었다. 강의 때에도 강조한 것이 '지식정보책'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건 나이 기준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어떻게 대중적인 보편성으로 연결시킬 것의 문제다.

내겐 독자에서 저자로, 역자로 기획가로 이제는 출판사의 발행인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특히 출판에 관한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그러한 콘텐츠 생성 단계의 경험이 훗날 1인 지식기반 사업자로의 길에 큰 도움을 줄 듯 싶다.

워크숍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ppt 공개!
스스로 정보란 나눌 수록 유통기한이 늘어나며, 오히려 부가가치가 붙어서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정보를 숨길 이유가 하나도 없다.



너무 길어서 한 번 쉬고 가셔야 할 듯..^^
이번 까지를 정리하면;
  1.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개인마다 독특한 경험과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2. 개인의 독특한 경험을 대중의 보편적인 관심과 흥미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고 바로 기획의 관건이다.
  
      


국제개발, 국제협력, 국제이슈, 국제기구 등에 관한 참신 한 원고가 있으신 분들은 에딧더월드(socialishing@gmail.com) 에도 문의해주시길.. 

초급워크숍을 마쳤으니 조만간 중급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싶다.

Posted by 단호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