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름 휴가를 갔다와보니 휴머니스트에서 좋은 소식이 와있었다.
작년부터 번역을 하며 준비했던 'Exit Wounds'(엑시트 운즈)가 출간되어 각 서점에 배포되었다는 소식이었다.

2004년 여름, 방문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 땅에서의 분쟁과 평화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져왔다. 'KOPAIS'(한국-팔레스타인-이스라엘 대학생 연합회)도 창단하여, 한국 최초로 양측 대학생 대표들을 10명씩 국내에 초청하여 평화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엑시트 운즈'는 이스라엘의 여러 혼란한 상황(테러)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그런 정치적 상황을 언급하지는 않고, 등장인물의 스토리를 따라 어떻게 테러나 기타 불안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지 묘사하고 있다.



처음 아마존에서 이 만화책을 보고 주문해 읽으면서 만화 자체의 고운 색감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만화가 가져다주는 뛰어난 메시지 전달성에 매료되면서, 앞으로도 국제이슈를 알리는데,
만화 매체를 많이 소개할 예정이다. 작가인 루트 모단의 섬세한 필체가 돕보이는 엑시트 운즈.

2007년 '그래픽 노블' 최우수 작품 3선에 뽑힌 바 있는 문제작.


루트 모단(Rutu Modan) [저]
루트 모단은 196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에 있는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를 나온 후 정기적으로 연재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스라엘의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 왔다. 잡지 의 공동 편집장을 지낸 루트는 만화 예술가의 대안 창작 출판 집단인 ‘악투스 트라지쿠스Actus Tragicu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작가인 에트거 케렛의 첫 그래픽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Nobody Said it Was Going to Be Fun]을 함께 작업했으며, 뉴욕타임스, 뉴요커, 르몽드 등의 잡지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이 수여하는 ‘최우수 아동 그림 동화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이스라엘 문화부의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의 ‘아동 그림 동화 분야 영예 작가상’ 등과 함께 2005년 이후에는 이스라엘 문화 우수 재단 지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의 ‘고치니상Goccini Award’, ‘아이스너상Eisner Award’, ‘이그나츠상Ignatz Award’의 후보로도 선정된 바 있는 루트는 현재 베자렐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텔아비브에 머물고 있다.

ㆍ 수상 경력
ㆍ 아이스너상 Best Graphic Novel 부문
ㆍ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Best Graphic Album
ㆍ 타임스 선정 2007년 Best Graphic Album
 
김정태 [역]
평화 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분쟁의 현실을 경험함과 동시에 대화와 이해를 통한 화해의 가능성을 느껴, 귀국 후 ‘한국ㆍ팔레스타인ㆍ이스라엘 대학생 연합회(KOPAIS)’를 발족하였다.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 함께 어울리는 캠프를 진행했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남북한 및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하여 '상호 이해를 통한 평화적 분쟁 해결'을 촉구하는 '도라산 평화 선언'을 발표했다.
고려대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협력을 전공했고, 헤리티지 재단 객원 연구원, 유엔 아태 평화 군축 사무소 컨설턴트 등을 거쳐 현재는 유엔 산하 기구에서 근무 중이다. 일반인의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적 출판 기획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SOS! 지구 마을 구출 작전]을 번역하고, [유엔 사무총장],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공저)] 등 6권의 책을 쓴 바 있다.
Posted by 단호비전

  • 집에 와보니 며칠 전에 신청했던 교보문고 책들이 와있었다. 포장을 뜯는데,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얼굴'이 곧 지금 오빠 얼굴 같다고 한다.

단 한번의 인생 이렇게 산다 (보브 오블리)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빈곤론 (가와카미 하지메)
김회권 목사의 청년설교 1 (김회권)
김회권 목사의 청년설교 2 (김회권)
작은 것이 아름답다 (E.F. 슈마허)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짐 월리스)

많은 책 들 가운데 꾹 참고 고르고 고르고 해서 특별하게 선발된 7권의 책! 8월말과 9월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아름다운 길목에서 나와 함께할 책 친구들!!

  • 책 포장상자를 푸는데, 아내가 또 선물이 있다고 내게 한 권을 준다. 다니는 회사에서 후원을 받았다며 건네 준 '열혈교사 도전기'(웬디 콥스)! 이 책도 사실은 주문하려다가 그만 다음을 기약했던 책이었는데. Teach for America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대학졸업자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직장 10위 내에 오를 정도로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실천하는 웬디 콥스의 도전기이다. 번역가도 눈에 띄는데,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첫 한국인 학생회장으로 언론에도 나왔었던 최유강 씨가 직접 번역을 했단다. 이 분의 석사논문이 바로 "Teach for America의 한국 적용" 관련
  • 이게 다가 아니었다. 휴머니스트에서 얼마전에 번역해서 출간했던 'Exit Wounds'를 홍보용으로 몇 권 더 받기로 해서 오늘 소포가 왔다. 기쁜 마음으로 소포를 풀어봤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다른 책이 안에 있었다! '병 안걸리고 사는 법 1, 2' 시리즈. 흠... 내일 재요청을 해야겠는데, 항간에 베스트셀러인 '병 안걸리고 사는 법'도 내일까지 깨끗하게 훝어봐야겠다. 이래저래 책 복을 많이 받은 오늘 하루!

 

Posted by 단호비전

2009년 8월 23일 동국대에서 열렸던 국제개발아카데미 시즌2 '아쇼카테이블'의 6차 대화모임에서 발표했던 '나의 사회적 기업 실험기: Edit-the-World, business as unusual' 발표자료.


국제개발 사회적 기업의 특징: 빈곤퇴치(poverty reduction)와 발전(development)와의 연계성을 가지면서,
사회적 기업의 또다른 특징인 '지속가능한 수익창출'과 '친환경적인 접근'을 달성.

소셜리싱(Socialishing= Social + Publishing): '사회적, 공익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발굴, 기획, 출판하는 일련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뜻하며, 일반 출판사의 경우 수익적인 측면으로 다루지 않으나 공공의 유익을 위해서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발굴해 내는 사회운동.

에딧더월드(Edit-the-world): 2009년 3월 창립된 사회적 출판기업으로 도서출판 '꿈꾸는 터'와 함께 "사회적 출판그룹"(Socialishing Group)을 결성하여, 국제활동/국제이슈 콘텐츠에 바탕을 둔 '국제활동의 공공재 확충'을 목표로 함.

강의 전문:

                      


Posted by 단호비전
 
광화문 교보문고 본점에 1달간 선보였던 '리얼 멘토링' 배너.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단호비전
사회적 출판기업 "에딧더월드"가 "꿈꾸는터"와 협력하여 앞으로 주력발간할 분야는 '국제활동 준비총서'와 '국제활동 지식총서'로 구분된다. 2009년 준비총서로 2권, 지식총서 1권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 및 저자 발굴 중에 있다.

그 첫 번째인 <한국에서 세계를 품어라!- 국제대학원 가이드북>이 지난 6월 기획된 이래 빠른 작업을 8월말 출간을 앞두고 있다.
'대표저자-공동저자' two-track 시스템 도입, 광고지면을 비영리기관에 기부하는 SmartPub, 친환경 콩기름 인쇄 및 재생용지 사용, 크로스미디어 기획(출간 동시 강연회 개최) 등을 최초로 활용한 첫 책이기에 큰 기대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제대학원'의 입학준비/학창생활/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을 담은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국제활동 준비총서- '
한국에서 세계를 품어라!'편

김정태(에딧더월드 대표)


‘국제활동 준비총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활동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길잡이가 될만한 생생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나름대로의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단행본 시리즈다.


한국사회는 흔히 글로벌 리더 양성을 말하며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하지만 국제활동에 꿈을 가진 이들이 막상 도전에 나서면 변변한 조언이나 정보조차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 사람의 성공은 개인의 뛰어난 역량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개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도전을 격려할 만한 문화적, 지적 인프라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눈부신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같은 분야를 미리 걸어본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주는 것보다 더 큰 격려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아름다운 나눔을 이루기 위한 적절한 소통매체의 부재로 인해 개인의 '성공담'은 종종 사유화되고 공공재로 승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거룩한 불만족’(Holy Discontent)으로 삼아 탄생한 사회적 출판사가 에딧더월드다. 기존의 영리출판사로는 수익이 되지 않아 진출하지 않는 국제활동 영역에서 공익적 유익을 증진시키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하여 ‘국제활동의 공공재를 증가’시키는 것이 에딧더월드의 미션이다. 이러한 미션을 이루기 위해 한국사회가 단지 젊다는 이유로 기회를 주지 않아, 자신의 흘러넘치는 역량과 숨겨진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끼 있는 예비 저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에딧더월드의 핵심전략이다. 에딧더월드를 통해 데뷔한 이들 저자들은 향후 각자의 국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핵심인재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국제활동 준비총서’가 준비와 도전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이라면, 또 다른 시리즈인 ‘국제활동 지식총서’는 유엔, NGO 등에서 일하는 활동가들의 생생한 현장보고서로 채워진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감히 세상을 편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에딧더월드(Edit-the-World)는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여기에 '국제활동 준비총서'시리즈 제1권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를 내놓는다.


Posted by 단호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