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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과 위대한 사람의 차이
사람이 평범한 것은 그 사람의 재능이 평범하거나 특출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꿈이 평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위대해지는 것은 그 사람이 천재이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꿈이 위대하기 때문이다. 꿈이 사람을 평범하게 또는 비범하게 만든다. 또한 평범한 사람은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상품'(Best)으로 격하시키지만,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단 하나의 '걸작품'(Only One)으로 인식한다.

빈곤의 새로운 정의
과거에 빈곤이란 '영양학적 빈곤'를 강조했다. 먹을 것이 있으면 기본적인 의식주가 갖추어지면 '빈곤'이란 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의 눈빛에는 허망함이 사라지지 않았다. 먹을 것이 있고, 삶이 편해졌는데도 무엇이 문제였을까? 살아갈 가치가 있는 목표가 없었고, 스스로의 삶을 투신할 꿈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빈곤의 정의란 "개개인의 잠재력을 100% 개발하고 쓸 수 있는 기회의 박탈"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고 그냥 묵혀둔다면 당신은 '빈곤'한 것이다.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당신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기회'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 기회는 바로 지금도 진행 중이다. 사회가 당신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 기대하지도 말고, 기다리지도 말라.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도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지금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혼신을 다해 공부를 하는 것이 바로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삶의 모든 순간은 중요한 퍼즐조각
각자의 삶은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그리고 그 그림은 개개인의 독특한 성장배경과 경험, 잠재력에 따라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 1,000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진 퍼즐을 생각해보라. 100개의 조각을 맞추었다고 전체 그림이 보일리가 없다. 현재 우리의 삶이 그렀다. 내 삶은 과연 어떻게 될 건지 왜이리 어려움이 많은지, 아픔이 많은지 궁금한가? 각자가 경험한 그 모든 순간(아픔, 좌절, 고통, 부끄러움, 행복, 기쁨 등)은 하나도 버릴 것 없는 퍼즐조각이다. 999개가 맞추어져도, 마지막 하나가 없으면 전체 그림이 망가져버린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은 여러분의 1,000개의 조각이 어떠해야 하며, 여러분의 모든 경험 하나하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용하신다.

비전과 리더십
비전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예수님도 하신다고 했다.(요5:19)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님의 우리의 맏형이 되신다. 예수님의 보여주신 모범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 우리로 하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한다. 비전은 "하나님이 우리가 보길 원하는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 개인의 경험과 배경을 통해 각자에게 주어진 방향성이 있다. 그 방향성을 고민해보라.



반면 리더십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고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개개인이 개발해야 한다.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5년후, 10년후 완전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격한 차이를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리더십 개발의 여부가 차이를 만들어 낸다. 리더십은 "지금 이 순간 올바른 일을 할 때 강화된다." 그런 작은 순간 순간의 결단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리더십'이 형성된다.



그릇의 비유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을 보면 그릇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금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이곳에서 "좋은 일에 쓰이는 그릇"의 기준은 그릇의 재질에 있지 않았다. 금그릇이 있는데 더러운 것이 묻었다. 반면 나무그릇인데 반짝 윤이 난다. 손님이 찾아왔을 때 어떤 그릇에 과일을 담아 내겠는가? 성경에서 쓰임의 기준은 '깨끗한 그릇'이다. '고급스러운 그릇'이 아니다. 쓰이는 위대한 사람은 그 사람의 배경이 좋거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다. 그 사람의 그릇이 깨끗하게 준비되었기에 위대하게 쓰일 수 있다.



여기서 그릇 자체는 '리더십'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릇에 들어가는 내용물은 '비전'이다. 그릇은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무언가를 담아서 사용될 도구일 뿐이다. 스스로 그릇을 잘 준비하면(리더십을 개발하면), 하나님은 그 그릇에 알맞는 음식(비전)을 담아주실 것이다.

거룩한 불만족
누구나에게 불만족이 찾아올 때가 있다. 국가를 보면, 사회를 둘러보면, 가정을 보면, 조직을 보면 가슴아픈, 울분이 넘치는, 비합리적인 문제들이 있다. 누구나 가슴아파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에 대해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뜨거운 불만족이 있을 때 그것은 '거룩한 불만족'(holy discontent)이다. 그리고 그 순간이 닥쳤을 때가 바로 '뽀빠이 순간'(Popeye moment)이다. 뽀빠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라고 외치며 시금치를 먹고, 행동에 나선다. 여러분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라도 뭔가 해야겠어!"라고 외치게 만드는 그 문제는 무엇인가? 그 문제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비전의 실마리가 숨어있다.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으로
1955년 미국 오래곤 주의 한 농부부부는 한국전쟁 고아들의 참담한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를 교회에서 시청하고 집에 돌아왔다. 다른 참석자들도 고아들을 측은하게 느꼈지만, 유독 이 부부는 밤잠을 잘 수 없었다. "아이들을 그냥 저렇게 내버려 둘 순 없어.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 한번도 외국에 가보지 않았고, 평생 60이 되도록 농사를 짓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했던 이들은 한국으로 들어와 7명의 고아를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방황하는 고아들을 하나둘 품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현재의 '홀트아동복지회'다. 이들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젊었을 때부터 '홀트아동복지회'를 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반백이 되도록 그릇만을 깨끗하게 가꾸워왔고, 1955년 때가 되자 우연히 보았던 '다큐멘터리'를 통해 '거룩한 불만족'을 느끼고, 자신들의 그릇에 담을 '비전'이라고 순종했다.

여러분의 불만족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이대로는 참을 수가 없어!"라고 외치게 만드는 '거룩한 불만족'은 무엇인가?



[동영상 시청]
He Knows Better than I

I thought I did what's right... I thought I had the answers
I thought I chose the sur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So I put up a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th is coming clea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not see the reason
But may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hrough
I tried to do what's best and faith has made it easy
To see the best thing I can do is put my trust in You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I've let go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 오늘 휴가를 내고 찾아갔던 한꿈학교에서 2시간 동안
새터민 친구들에게 나누었던 특강 내용 요약

김정태 사회적출판기획가 socialishing@gmail.com

Posted by 단호비전